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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단원평가에서 거의 100점을 맞는 친구들에게 교과만 잘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이상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접하게 하고 싶을 때에는 제가 참 좋아하는 최상위 문제집을 풀게 했었어요. 아이들은 최상위 문제집을 풀며 어려운 높은 단계의 문제집을 푼다는 자긍심도 가졌지만 막상 단원 뒷부분의 문제를 풀 때에는 도전하면서도 어려워 했지만 그래도 최상위 문제집은 포기 못했더랬죠.. 그런데 최상위 같은 최상위 S가 똭! 위의 사진에 있는 길잡이 그림들이 너무 쉽고 재미지게 그려져 있어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한 교재인 것 같습니다. 최상위 교재가 너무 좋아서 포기는 못 하겠구요~ 말 그대로 "최상위 교재로 가기위한 디딤돌! 최상위S야 반갑다 ^^"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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